저는 봉사단체 총무 이였습니다 또한 시에 소속된
(자율방재단)구호팀장 이기도 하고요
6월까지,7월에 해임 됐구요
해임 사유는 회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풍기물란
으로 단체 명회 훼손 시켰다는 건데요
1년전에 헤어진 (남)김모씨가 단체장 찾아서
별별 협박다 하면서 해임 시키지 않으면 얼론에
단체 폭로 하고 자신도 활복 자살 한다고
했답니다 또한가지 이유는 (돈 천이백만원)
김씨가 저에게 줬는데 왜줬냐면 제가 보증잘못
서서 대부업체에서 협박 받고 있단걸 제옆에
지인들 한데 듲고 제통장으로 보내줬고
저는 싫다고 했지만 안가파도 된다며 2년전에
줬고 그럼 내가 나중에 갑겠다 했고
헤어진지 1년되서 그래두 자꾸 다시 만나고
치근대고 주의에서 밥먹자 한번 만나주면
돈 얘기 안하겠다 하며 2~3개월 계속 협박해서
돈은 내가 갑겠다고 했고 20만원 두보냈지만
바로 제통장으로 바로 다시 보내줬구 몆번이나
반복 됐고 그러다 계속해서 제가 냉정하게
했다고 단체장 찾아가서 결국은 폭로했고
저는 그일로 회사두,단체 에서두 해임됐고
이혼두 당한 상테이고 그로 인해서 사살시도
했지만 실패했고 지금도 살아갈 희망 안보이지
많은 김씨 그냥 두번 제가 너무 어굴해서
못 죽을같아 어떡 하면 법적 책임 줄수 있나요?
처음 김씨가 2016년도 초에 단체에 들어와
한달정도 되서 총무님 물어볼께 있다고
해서 식당에서 만나서 밥과술 마시고
노래방 가서1시간 만술깨고 가자고 싫다는 저를
억지로 대리고 갔고 노래방 에서 갑자기 자기
거시기 꺼내며 빨아 보라해서 놀라서
뛰처 나왓고 밖에 나와서 또 잡혀서 억지로
길에서 키스당했고 그담부터 저는 창피해서
신고할 생각못 했고 그뒤로 계속 주의에서
협박 하며 있었고 또 단체장 회장이
저보고 왜 김씨한테 쌀쌀맞게 하난고
총무가 그래서 김씨 안나오면 너가 책임 지라
했고 한달에 한번 산악회 갈때마다
남자들 술시중 들게 했어요 회장과,김씨 처벌
할수 있는지 또 그럼 제가 무슨 협박과 갑질
당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어떡 해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