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초쯤 오후9시경 아는지인소개로 친구를 소개받아서 알고 지내다가 차량을 항상 렌트를해서 다니길레
출장다니는 친구인줄알았습니다 4월 초쯤 저녁식간에 아는곳에 렌트업체가 있다고 같이가자해서 동행했습니다,
저보고 렌트 하루만 제 명의로 해달라해서 업체 사장님께도 하루 뒤에 명의이전 꼭해주시고 연락주시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5월 말쯤되서 그 친구가 사기전과에 사기꾼이였고
제 앞에서 갑자기 구속영장떨어져서 바로 수감되었습니다
근데 그동안 렌트카업체도 연락도없고 저의 동의도없이
렌트카 기간 연장을하고 렌트비,차 수리비,그리고 그 구속된친구는 과태료까지해서 300만원정도 될것같습니다
렌트카 사장이 민사소송을 건다고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명의자 동의도없이 기간연장에 연락 한통도없고
이제와서 300만원정도 가량 청구를한다고 연락이와서
구속영장 발부되서 잡혀있는 A친구앞에서 K3 자동차 키 받아가면서 돈을 준비하라고 말하시고가셔서 황당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계약서쓸때 녹취본은 없고 내용도없습니다
다만 A친구 구속된애가 조사를 받을때 교통계쪽으로는
제 허락없이 운행을하였고 저는 잘못이없다고 말을해주고
수감되있는 상태입니다 .결국엔 명의를 빌려준건 제 잘못이지만 렌트카 사장도 하는말은 A친구가 연락두절이되고
명의이전할려고 면허증을 보내달라는데 연락이안되면
저한테 먼저 연락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 연락도 없이
연장을하고 사고처리를 저한테 1달넘어서 청구하는게
말이안되서 상담요청합니다, 제가 오후에 폰을켜서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빠른 초동대초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