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타운하우스(아직짓고있음)를매매하려고 500게약금을걸었어요 근데 여건상 도저히 불가능해서 해약을하려고하는데 분양팀을찾아가니까 일단10프로 8700만원을 다걸고 저희가찜해놓은집을 다른매수자가 나오면 그걸팔아서주겠다 이러더라고요 근데 찝찝하고 그10프로도 빚을저셔 줘야하는상황이라 일단 보류했는데
(이미 게약서에 인감까지다찍은상황) 저희가 섣불리잘못한건아는데 억울한건
게약서쓰기전에 500 이제못받는다 이런식으로애기하고 쓴계약서가 정계약서인지 가계약서인지 재대로 알려주지도않으셨어요... 이부분은 정말억울하네요 정계약서인지알았다면 생각해봤을텐데 ... 500다는못받겠지만 조금이나마 받을수없을까요?? 너무억울하네요...